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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환자에게 의료요원이 직접 DDS를 투여하는 방법이 나균음전화에 미치는 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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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계한, 하용마, 오중근, 서재주, 김승엽, 유준 |
소속 |
보사부(保社部) WHO 고문관실(顧問官室) 연세대학교(延世大學校) 의과대학(醫科大學) 미생물학교실(微生物學敎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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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 |
1968 |
권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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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
1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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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페이지 |
73 |
끝페이지 |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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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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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1957년(年) 7월(月)부터 D.D.S.를 투여(投與)한 국사소녹도병원(國査小鹿島病院) 좌원환자(左院患者)에 있어서 세균학적음전율(細菌學的陰轉率)의 변(變)
화(化)를 년차적(年次的)으로 관찰(觀察)하였으며 다음의 결론(結論)을 얻을 수 있었다.
1) 1955년(年)부터 1960연(年) 6월(月)에 이르기까지 1주(週) 600㎎씩 분배투약(分配投藥)하는 기간(期間)에 있어서의 여균(轝菌)
음전율(陰轉率)은 1957년(年) 7월(月)에 36.5%, 1958년(年) 5월(月) 42.85%, 1969년(年) 5월(月) 44.9%, 1960년(年) 6월(月) 45.2%의
저률(低率)이었다.
2) 1990년(年) 5월(月)부터 1961년(年) 10월(月)까지 1년(年) 5개월간(開月間)에 1주(週) 400∼600㎎을 의료요원(醫療要員)에 의(依)하여
직접투약복용(直接投藥服用)을 확인(確認)시킨 기간(期間)에 있어서는 1961년(年) 10월(月) 72.6%의 높은 음전율(陰轉率)을 보였다.
3) 특(特)히 의료요원(醫療要員)에 의(依)한 DDS의 직거투약(直據投藥) 및 복용확인방법(服用確認方法)이 개시(開始)된 1960년(年) 5월(月) 이후(以後)
1961년(年) 10월(月)에 이르는 사이에 라종양형(癩腫樣型)에서는 27.3%에서 59.6%, 비라종양형(非癩腫樣型)에 있어서는
63.0%에서 85.6%라는 현저(顯著)한 균음전률(菌陰轉率)이 증가(增加)를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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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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