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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센병환자 족부궤양에 대한 외과적 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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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안성열, 황귀환#, 박향준## |
소속 |
안성열 성형외과 의원. 강북삼성병원 성형외과#. 단국대학병원 피부과 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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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 |
1999 |
권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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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
1 |
번호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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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페이지 |
1 |
끝페이지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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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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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한센병 환자의 족부궤양은 나균에 의한 신경조직이 손상됨으로써 시작된다. 감각 신경, 교감신경, 운동신경의 손상은 각각 지각 상실. 피부의 건조, 근육의 마비를 초래한다. 건조한 피부는 발바닥의 작은 균열을 유발하고 마비된 근육은 근육의 불균형으로 발에 심한 스트레스를 주어 발바닥 피부 조직울 쉽게 파괴시키고 궤양을 만든다. 피부 궤양은 감염된 후 초기에는 반혼조직으로 치유된다. 반혼조직은 건강한 조직보다 혈류가 나쁘고 압력 분배가 균일하지 못하여 피부가 파괴되고, 감염이 동반되며 피하 지방의 염증이 뼈까지 파급되어 클수염을 일으킨다. 반복적인 글수염은 뼈의 홉수를 조장하여 부골(Sequestra)이 생기고, 발의 전형적인 구조가 파괴된다. 특히 족부의 골간근육이 마비되면 근육은 위축된다. 이때 특유의 모양인 중족글 관절부에서는 배굴(dorsiflexion)되고, 지관절은 굴곡되는hammer toe 현상을 보여 불안정한 체중유지, 궤양, 염증. 감염, 글수염의 악순환 과정이 되풀이된다. 호발부위는 제1중족골두, 제5지중족골 기부, 근위지절 및 종골(calcaneus)의 기부 등이다. 한센병 환자의 족부궤양은 여러 가지 단계를 거쳐 결국은 천공에 의해 연부조직의 결손이지만, 시초는 마비된 피부의 균열과 반복된 외상에 기인하므로 부지런한 발바닥의 피부 관리와 적절한 상처 치료로써 족부궤양은 예방될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우리 나라의 많은 한센병 환자는 이미 반복적으로 궤양올 가졌거나, 오래된 궤양올 나타내고 있는 환자가 많다. 또 수술로 인해 변형된 발구조를 가진 환자도 적지 않다. 이러한 환자들에게 최근 9년간 촉부 절단과 글수염을 줄이기 위하여 피판술에 의한 노출된 뼈와 인대 등에 신선하고 두꺼운 조직의 이동, 복합 피부이식술, 주위 조직에서 빠른 육아 조직 형성을 도모하기 위한 지속적인 음압 장치, 그리고 기계적인 피부 조직 연장술로서 보다 오래 지속될 수 있는 발바닥 연부조직 재건술올 시행하여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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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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