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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환자 발견사업
저자 상영호 소속 대한나환리협회 대구 · 경북지부
년도 1998 권 31
호 1 번호
시작페이지 161 끝페이지 166
첨부
요약 나균의 멸종을 목표로한 2000년이 가까와지면서 나균을 박멸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할
일이 많지만 먼저 전염원이 될 수 있는 신환자의 발생을 줄이고 또, 이들을 조기 발견하여
조기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는 나병의 전파방지와 유병률을 감소시키기도 하고
다른 신환자의 발생로 줄이면서, 또한 한센병으로 인한 장애도 예방하여 불구도가 낮도록
환자를 관리하게 됨으로써 한센병 환자와 사회복귀에 도움을 주는등 사회, 복지차원애서 봐
도 중요하다 하겠다.
그러나 새계적인 한센병 환자의 수가 전체 숫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추세에 비해 아직 나
균에 대해 실험실 내에서는 배양조차 하지 못하는 실정이라 재발환자나 현재 복합 나화학요
법 내성환자의 가능성도 있어 이들의 조기 발견도 똑같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대한나관리협회 각 지부 및 보건소, 그리고 각 민간단채에서는 이렇게 중요한 한센
병 신환자나 재발자 발견사업의 하나로 특수 피부과 외래를 개설하거나, 각 군보건소로 이
동진료를 다니며 잘 낫지 않는 피부과 환자를 진료하면서 신환자 발견에 준력을 기울이고있
다. 그러나 최근에 새로 등록되는 신환자들은 피부병변이나 감각변화 등의 초기 한샌병 증
상이발병한 후에도 이 병(라병(癩病)(나병))으로 확진돼 본협화로 등록되어 치료받게 되는 데 걸
리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신환자들이나 재발자들이 다균나일 경운, 전염력
이 있으므로 등록 지연시간이 길어진다면 나박멸 사업에 역행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에 저자는 최근 협회로 등록되는 신규 등록환자들의 현황을 알아보고 발병 후 등록이
지연되는 기간에 대해 그 원인과 대책에 관점을 두고 여러 문헌이나 고찰을 통해 함께 알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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