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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이동진료반의 운영 (지부 이동진료지역 내 나병실태와 나관리사업 발전을 위한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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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경훈 |
소속 |
대한나관리협회 대전 · 충남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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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 |
1998 |
권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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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
1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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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페이지 |
149 |
끝페이지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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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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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나병은 인류 질병 중 가장 오래된 만성전염성 질환의 하나로 이미 기원전 600년의 인도 문헌에서 그 기록을 볼 수 있다. 우리 나라는 13세기말경에 환자가 발생하였던 것으로 추정 되고 있으며, 1433년의 문헌에 기록되어 있어 우리나라에 전파된 지는 최소한 700년 이상 경과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본 질환은 Mycobacterium lepra에 의한 전신성 질환으로 여러 감염경로를 통하여 주로 피부와 말초신경을 침범하여 이차적으로 심한 신체적 불구를 초래하므로 조기 진단 및 치료 에있어 상당히 중요한 질환이다. 20세기 초까지만 해도 치료제가 없어 불치의 병으로 여겨 졌으나 1940년대에 dapsone이 개발된 후 치료에 획기적 전기를 마련하였으며 1980년대 초 반부터는 dapsone과 rifampin, clofazimine의 복합 나화학요법을 도입하여 치료가 가능한 질 환으로 개념이 바뀌었다. 최근에는 fluoroquinolone, tetracycline(minocyclin), macrolide와 같은 2세대의 복합 나화 학요법제를 사용하여 기존 약제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게 되었다. 최근 분자생물학의 눈부 신 발전은 본질환의 진단에도 도입되어 기존의 임상소견과 균체의 발견법 외에 PCR, ELISA 등과 같은 기법이 이용되고 있다. 따라서 현재는 나병의 진단이나 치료에 있어서 가 장 진보된 시기라 할 수 있겠다. 우리 나라 나이동진료사업은 1950년대 후반 천주교 단체에서 주체가 되어 시작되었으며 그후 여러 과정을 거쳐 1997년 현재 전국적으로 24개 나이동진료반이 기존 등록환자의 진 료, 신환자 발견 및 불구 나환자들의 재활사업 등과 같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간 항라제의 발달과 나병에 대한 보건계몽, 조기 발견 및 조기 치료 등 여러 가지 요인 으로 인해 등록 나환자와 신환자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다. 그러나 기존 환자들의 고령화에 따른 객병 증가와 나병에 의한 신체적 불구는 나환자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문제로 남아있다. 저자는 나이동진료반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하여 대전 ·충남지역의 나환자들에 대한 실태 를 역학적으로 파악하여 관리사업에 도움을 주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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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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