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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병의 감염과 치료경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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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신항계 |
소속 |
대한나관리협회 나병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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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 |
1998 |
권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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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
1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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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페이지 |
93 |
끝페이지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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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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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현재로서는 나균의 실험실적 배양이 불가능하고 나병의 불현성 감염을 진단하기에 충분한 민감도와 특이도를 가진 면역학적 검사방법이 없기 때문에 나병의 역학연구가 어려워 감염 경로나 기전이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진단 및 치료효과의 판정을 위한 검사실적 방법들이 연구 개발되고 있기는 하나 현재로서는 단일검사로 다양한 앙상의 나병을 적절히 진단하고 치료경과를 판정하기 어렵다. 우리 나라에서는 1985년 10월 나관리세미나에서 복합나화학요법(Multi Drug Therapy : MDT)의 국내 표준처방을 마련하여 실시해 오고 있고, 임상적 소견외에 치료효과의 판정 및 치료종결의 판정 등을 위한 여러 가지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다년간의 MDT 실시 경험에 의해 신약제를 이용한 다양한 변형처방을 시도하기도 하고 치료의 실패나 치료 완료후 재발률이 현저히 감소하였음이 알려지고 있으나, MDT 시행 이 전 dapsone단독 치료후의 재발이 평균 7.7년 이후의 장기간후 발생함이 알려지고 있고 또 지연 나반응의 가능성을 고려해 볼 때 최소한 10년 이상의 추적관찰이 필요할 것이라는 의 견이 있으며 dapsone뿐 아니라 가장 강력한 살균력을 가져 MDT처방에 포함되고 있는 약 제인rifampicin에 대한 내성균의 보고도 있어 MDT를 실시하였더라도 완료후 규칙적인 검진 이 필요할 것이다. 치료실패나 재발의 진단은 신환자의 발견시와 마찬가지로 임상증상, 병리조직학적 소견, 세균도말검사 외에도 혈청학적 검사나 중합효소연쇄반응(polymerase chain traction :PCR) 등의 실험실적 검사가 도움이 될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나병의 감염과 치료경과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최근 대한나관리협회 나병 연구원에 내원한 나병 신환자들을 대상으로 역학적 조사를 실시하고 검사성적을 고찰하여 최근 신환자 발생의 동향과 치료에 따른 변화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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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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