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제목 |
최근의 항나제 |
|
|
|
|
|
저자 |
전종한 |
소속 |
대한나관리협회 나병연구원 |
|
|
|
년도 |
1997 |
권 |
30 |
|
|
|
호 |
1 |
번호 |
|
|
|
|
시작페이지 |
31 |
끝페이지 |
41 |
|
|
|
첨부 |
|
|
|
|
요약 |
가. WHO/MDT로 치료받은 환자의 재발율이 1% 이하라고 하지만, 이는 추적 관찰기간이
짧으므로(4년 이하) 주의를 요해야 한다. Rifampicin(RMP)을 포함한 항나제로 치료시는 재
발이 적어도 5±2년 후에 나타나므로 적어도 7년까지는 추적관찰이 필요하다.
나. 재발이라 함은 B.I(세균지수)가 이전보다 2+이상 올라갔을 때와 명확한 새로운 나병소
가 생겼을 때 그리고 생쥐 족저접종에서 생균이 검출될 때를 말한다.
다. Institute Marchoux에서 1984년부터 1986년까지 2년 동안 35명의 MB(다균나)환자에
게 WHO/MDT로 치료하고 추적 관찰하였는데 41.9±12.1개월 후에 재발율이 2.9% 혹은
1.8/100환자(1년)이었고, 그후 2년6개월 후에는 재발율이 20% 혹은 3.3/100환자(1년)이었다.
투약이 끝나고 재발할 때까지 평균 62.7±18.7이었다.
Bacterial load가 많을수록 재발이 많았다. 치료전 BI 4+ 이상이거나, 치료 종결 후 BI 3+
이상인 환자에서 재발율이 38.9-41.7% 되었고, 반면 치료전 BI 4+ 이하이거나, 치료 종결후
BI 3+ 이하인 환자에서 재발율이 0-8.7%이었다. 이들 재발환자들은 RMP 혹은
CLO(Clofazimine)에 저항균주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러므로 이는 약에 대한 저항균주로
재발돤 것이 아니라 'persister' (휴면균)에 의한 것을 사료된다고 하였다. |
|
|
|
내용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