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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누우드 마우스 족저에서 분리한 Mycobacterium leprae의 온도변화에 따른 생존률 연구
저자 김세곤, 김민주, 채규태 소속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만성병연구소
년도 1996 권 29
호 2 번호
시작페이지 3 끝페이지 16
첨부
요약 나균의 보관온도 및 단기간 배양온도에 따른 생존률을 형태학적·생화학적·분자생물학적
인 측정기술을 이용하여 나균의 생존률에 미치는 영향을 보관온도와 단기배양온도가 미치는
점을 평가해 보고자, 아무런 영양원이 없는 증류수에서의 생존률과 적정산도(pH 5.6)로 조
절된 Thioglycollate medium내에서 생존률을 각각 알아보았다.
1. 영양원이 전혀 없는 증류수에 보관한 나균의 보관온도에 따른 나균의 생존률은 형태학
적 측정(Morphologic Index)으로 확인한 결과, 액체질소(-196℃)와 -70℃에 보관한 경우 최
초 1일 생존력의 95∼97%를 7일 동안 유지하여 나균을 이용한 시험관내실험에 적합하였으
며, 4℃에 보관한 나균은 1일 동안만 -196℃와 -70℃의 생존률과 유사하게 유지되었다.
반면, 실온(25℃)에 보관한 나균의 생존률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감소를 보여 실험에 부적
합하였다.
2. 보관온도에 따른 나균의 생존률을 나균에 특이한 18 kDa를 encoding하는 360bp의 DNA
band를 Polymerase Chain Reaction 방법으로 증폭하여 관찰한 결과 액체질소(-196℃) -70
℃, 4℃에 보관한 나균은 분명하게 DNA band를 확인할 수 있었으나, 실온(25℃)에 보관한
균에서는 DNA band량이 유의하게 감소하고 불안정함을 확인하였다.
3. 단기 배양시 배양온도에 따른 생존률 측정에서 [14C]-palmitic acid의 이
용능을 확인한 결과 33℃에서 유의하게 산화력이 증가한 사실과 비록 나균 DNA-PCR로 생
존력의 변화를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살아있는 나균이 갖고있는 RNA로부터 Reverse
Transcriptase를 이용하여 cDNA를 합성하고 이를 PCR방법으로 증폭하여 얻은 RT PCR결
과에서는 33℃가 가장 적절하였는데, 이는 일반세균의 성장온도인 37℃와는 대조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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