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제목 |
신환자 발생의 역학적 연구 |
|
|
|
|
|
저자 |
하용마, 고영훈, 노원환, 조욱 |
소속 |
대한나관리협회 나병연구원 |
|
|
|
년도 |
1995 |
권 |
28 |
|
|
|
호 |
1 |
번호 |
|
|
|
|
시작페이지 |
89 |
끝페이지 |
97 |
|
|
|
첨부 |
|
|
|
|
요약 |
대한나관리협회 연구원 설립 이래 이 곳에서 진단된 나환자 중 과거 치료 경력이 없는 신
환자 336명에 대한 관찰을 하여서 다음의 결론을 얻었다.
1) 다균성 나환자가 전체의 74.7%로 전국적 통계수치 63.9%보다 높게 나타났다.
2) 남·여의 비율이 1.17 : 1.0으로서 전국적 통계수치 1.71 : 1 보다 낮았다.
3) 발병 연령군의 분석에서 대체로 균등한 비율을 보였으나 우리나라의 발병 연령이 우경
함을 보였다.
4) 년도별 불구도의 추세가 경해지고 있었다.
5) 총 336명 중 경인지역 출생자는 12명(3.6%)뿐이며 전환자의 65.2%가 경인지역에 거주
하고 있었다.
6) 경인지역 출생자는 거의 모두가 고장에서 살고 있는 반면 경인지역과 인접한 강원 충
청 지역 태생 환자의 반수는 고장에서 살고 있으며 이 지역과 떨어져 있는 영·호남 태생
환자 186명중 약 150명이 고장을 떠나서 주로 경인지역에 거주하고 있어서 경인지역의 중요
성을 반증한다.
7) 대상환자 중 24.7%는 타진료소로 이송되었으며 그 중 약 반수가 지부 진료소에서 치
료받고 있다.
8) 전염원으로는 부모와 직계 가족이 65.9%로서 가장 중요하며 외가족도 중요한 전염원
으로 나타났다.
9) 나균 음전시간이 LL군에서는 81.4월이었고 중간군 나에서는 61.9월이었다.
10) PGL-Ab 검출 검사의 효용성은 확실하지 않으나 치료되는 과정에서 치가 하향하는
것으로 비추어 치유 판정의 참고로 취할 수 있겠다. |
|
|
|
내용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