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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MDT적용실태 및 구분관리에 관한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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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광태 |
소속 |
대한나관리협회(大韓癩管理協會) 대구(大邱)·경북지부(慶北支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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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 |
1993 |
권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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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
1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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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페이지 |
43 |
끝페이지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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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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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본원외내(本院外來) 등녹환자(登錄患者)의 MDT 적용실태(適用實態)를 보면 MBL은 DDS, RMP, B663의 3중료법(重療法)을 시행(施行)
하고 있는 환자(患者)가 71.4%, PBL은 DDS, RMP의 2중료법(重療法)을 시행(施行)하고 있는 환자(患者)가 78.8%를
점(占)하며, 전체적(全體的)으로 2중료(重療)를 실시(實施)하고 있는 환자(患者)가 52.8%를 점(占)하고 있다.
외내환자(外來患者)의 94.4%가 요치료군(要治療群)에 속(屬)해 있으며 MDT 종결자(終結者)는 4.5%에 지나지 않는다. 환(患)
자(者)의 구분관리(區分管理)를 실시(實施)함에 있어 제일(第一) 중요(重要)한 것은 MDT의 종결시기(終結時期)를 합리적(合理的)으로 결정(決定)하는
것이다. MDT 종결후(終結後) 발생(發生)할 수 있는 재발(再發)과 나반응(癩反應)을 조기(早期)에 발견(發見)하기 위하여 종결환자(終結患者)의
추적검진(追蹟檢診)을 꼭 실시(實施)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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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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