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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다균나에서 복합나화학요법에 따른 세균지수에 관한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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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구원, 임이석, 이희숙, 최성준, 하용마 |
소속 |
대한나관리협회 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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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 |
1992 |
권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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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
2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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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페이지 |
34 |
끝페이지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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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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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대한 나관리협회 연구원에서 진단을 받은 다균나 신환자 127명과 재발환자 100명, 계 227
명을 대상으로 5녕이상 복합나화학요법을 실시하여 세균지수의 변화를 관찰하여 다음과 같
은 결른을 얻었다.
1. 227명 다균나환자에서 평균 세균지수는 치료하기 전에는 4.81이었으며, 치료시작 후 6
개월, 1년, 2년, 3년, 4년, 5년에는 각각 4.46, 4.26, 3.54, 2.92, 2.34, 1.74로 세균지수 감소는
매년 거의 비슷하였으며 년평균 0.61 감소율을 보였다.
2. 치료시작 후 2년내에 음성이 된 환자는 없었으며 치료 3년후 2예(0.9%) 4년후 10예
(4.4%), 5년후 35예(15.4%)가 균음전화되었고, 균음전화되는 시기는 치료전 세균지수 정도에
따라 대강 정해진다.
3. 남자환자 145명에선 복합나화학요법에 따른 년평균 세균지수 감소율은 0.61, 여자환자
82명에서 0.61로 남녀간에 차이를 볼 수 없었다.
4. 다균나 신환 127명의 년평균 세균지수 감소율은 매년 0.60이었으며, 다균나 재발 100명
에서는 0.64를 보여 신환과 재발의 사이에 특별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5. 병형별 년세균지수 감소율은 170명의 LL형에서는 매년 평균 0.56이었으며, 57명의 BL
형에서는 0.80을 보여 BL이 LL보다 비교적 세균지수 하강속도가 빨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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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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