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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최근 10년간의 외래나환자의 임상적 고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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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전인기, 하상근, 이승철, 김영표 |
소속 |
전남대학교(全南大學校) 의과대학(醫科大學) 피부과학교실(皮膚科學敎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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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 |
1991 |
권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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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
1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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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페이지 |
64 |
끝페이지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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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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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1969년부터 1988년까지 10년 동안 전남대병원(全南大病院) 피부과(皮膚科)에서 나병(癩病)으로 검진(檢診)되었던 신환자(新患者) 154
명을 대상으로 한 통계적(統計的) 관찰(觀察)에서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1. 154명중에서 남자 93명, 여자 61명이었으며 10년 동안 총(總) 외내(外來) 신환자(新患者)(41,058명)외 0.38%
를 차지하였다.
2. 년령별(年齡別)로는 남녀(男女) 모두 40-49세에서 가장 많은 분포(分布)를 보였으며, 청장년층(靑壯年層)인 20-49세에서
84명으로 전체의 54.5%를 차지하였다.
3. 남녀성비는 1.5:1이었다.
4. 각 병형의 백분율을 보면 각각 결핵양형(結核樣型), 중간군(中間群), 나종형(癩腫型), 부정군(不定群)은 50.0%, 18.2%, 27.9%
3.9%였으며, 결핵양형(結核樣型)은 40-49세, 중간군(中間群)은 50-59세, 나종형(癩腫型)은 20-29세, 부정군(不定群)은 10-10세와
40-49세에서 가장 많은 분포(分布)를 나타냈다.
5. 각 년도별(年度別) 병형변화(病型變化)의 추이(推移)는 결핵양형(結核樣型)과 나종형(癩腫型)은 감소(減少)하는 반면 중간형(中間型)과 부정군(不正群)은 증(增)
가(加)하였으며 결핵양형(結核樣型) 대(對) 나종형(癩腫型) 비률(比率)은 점차(漸次) 감소(減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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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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