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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레프로민 A가 사람 단핵구 프로스타글란딘 생산에 미치는 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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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채규태, 최시룡 |
소속 |
가톨릭의과대학 만성병연구소, 병리학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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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 |
1990 |
권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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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
1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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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페이지 |
48 |
끝페이지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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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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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M. leprae 감염이 마우스 대식세포의 PGE2 생산을 증가시키는 것은 잘 알려
진 사실이다. 본 실험에서는 병원성이 없어지고 세포매개성 면역을 일으킬 수 있는 항원성
만 있는 레프로민 A를 사용하여 사람 단핵구 PGE2 생산 증가여부를 확인하
고자 시행하였다.
편성 미생물인 나균의 숙주세포인 대식세포의 전단계인 말초혈 단핵구는 세포막에
arachidonic acid가 풍부하기 때문에 순수분리하여 배양한 뒤 레프로민이 단핵구의
arachidonic acid의 cyclooxygenase pathway metabolites인 PGE2,
TXB2, 6-keto-PGF1α등을 방사선 면역측정법으로 측정하였다.
레프로민 단독처치 그리고 IFNγ, IL-2 단독투여 그리고 IFNγ와 IL-2의 병합 투여후에
레프로민으로 처치한 경우들에서 PGE2 생산이 선택적으로 증가되었다.
Cyclooxygenase 경로의 다른 대사물들인 TXB2의 생산은 대조군 및 처치군
들 모두에서 6-keto-PGF1α등보다도 높았으나 레프로민 전처치나 림포카인
전처치들에서 차이는 없었으며 레프로민은 TXB2와 6-keto-PGF1α
의 생산에는 선택적으로 작용하지 않았다.
이와 같은 성적들은 나균 감염에 의한 대식세포의 PGE2 생산증가는 나균의
병원성보다는 항원성에 달려있음을 시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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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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