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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환자에서 복합나화학요법에 따른 PGL-1에 대한 IgM과 IgG항체반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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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구원 |
소속 |
대한나관리협회 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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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 |
1990 |
권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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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
1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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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페이지 |
29 |
끝페이지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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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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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본 연구는 총 1,178명으로 나환자 669명, 접촉자 214명, 정상건강인 295명과 또 신환 16명
과 재발환자 5명에서 치료전부터 치료시작후 2년까지 항체가를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PGL-1 IgM 항체와 PGL-1 IgG 항체가를 측정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PGL-1 IgM 항체의 평균흡광도와 양성률은 다균성나환자군에서 0.826(80%), 소균성나환
자군에서 0.309(46%)를 접촉자에서는 0.117(15%)이고 정상건강인에서 0.056(8%)로 다균성나
환자군에서 제일 높았다.
2. 세균지수에 의한 PGL-1 IgM 평균항체가와 양성률은 세균지수 음성에서 0.507(64%), 세
균지수 1+에서는 0.773(83%), 세균지수 2+에서는 0.622(80%), 세균지수 3+에서는
0.861(91%), 세균지수 4+에서는 0.970(86%), 세균지수 5+에서는 1.180(91%), 세균지수 6+에
서는 1.375(100%)로 세균지수가 증가함에 따라 항체가가 증가하였다.
3. 다균성나환자에서 MDT 치료기간에 따른 PGL-1 IgM 평균항체가는 치료전군에서는
1.137, 1년이내 치료군에서는 0.910, 치료시작후 1-2년 사이였던 군에서는 0.744, 치료시작후
2-5년사이였던 군에서는 0.681, 치료시작후 5년이상군에서는 0.561로 치료기간이 오래 될수
록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으나 PGL-1 IgG항체가에서는 어떤 관계를 찾아 볼 수 없었고 대
체로 낮은치를 보였다.
4. 신환 16명과 재발환자 5명에서 치료 2년경과에 따른 항체가의 변동을 관찰하면 치료전
에는 2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IgM항체 양성이었고 IgM 항체가가 1,000이상 강양성은 21명중
14명(67%)이었고 치료 2년에는 대체로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나 IgG항체가는 낮은 흡광도를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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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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