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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환자의 토안교정에 있어서 측두근이식술 개선방법에 관한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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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도일 |
소속 |
대한나관리협회(大韓癩管理協會) 연구원(硏究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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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 |
1988 |
권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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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
1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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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페이지 |
43 |
끝페이지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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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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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대한라관리협회연구원(大韓癩管理協會硏究院)에 내원(來院)한 면안환자(免眼患者) 58명(名)을 대상(對象)으로, 29명(名)에게는 개량(改良)된 측두근이(側頭筋移)
식술(植術) 을 실시(實施)하고 다른 29명(名)에게는 안검판봉합(眼瞼板縫合)을 실시(實施)하여, 다음과같은 결논(結論)을 얻었다.
1 .측두근이식술(側頭筋移植術)에서 Gillies 술식(術式)에 비(比)해 본원(本院)에서 실시(實施)한 개선술식(改善術式)은 피부절개(皮膚切開)범위가 아
주 적고, 술식(術式)이 간단(簡單)하여, 외과전문의(外科專門醫)가 아닌 어떤 의사(醫師)라도 단기간(短期間)의 훈연(訓練)으로 시술(施術)이 가(可)
능(能)하여, 일선라관리기관(一線癩管理機關)에서 면한교정관리(免限矯正管理)가 용이(容易)하게 시행(施行)될수 있다고 사료(思料)된다.
2. 개선(改善)된 측두근이식술(側頭筋移植術) 을 실시(實施)한 토안환자(兎眼患者) 29명(名)의 과(果)를 평가(評價)한바, 전예(全例)에서 한폐작용(限閉作用)
이 만족(滿足)스러웠으며, 외모상(外貌上)으로도 Gillies 법(法)에 의한 수술징(手術徵) 나타나는, 측두부(側頭部)의 근복팽륭(筋腹膨隆)은
나타나지 않음으로 비교적(比較的) 정상(正常)에 가까웠다. 수술후(手術後) 한폐운동(限閉運動)을 시키는 훈연(訓練)이 용이(容易)하였으
며, 수면시(睡眠時) 대다수(大多數)의 환자(患者)는 눈을 감고 자는것을 확인(確認)했다. 수술후(手術後) 합병증(合倂症)은 없었다.
3. 한험판봉합술(限險板縫合術)을 실시(實施)한 면한환자(免限患者) 29 명(名)에서는, 전각(全刻)에서 안폐작용(眼閉作用)이 빈약(貧弱)했으며 외모(外貌)도
별(別)로 호전(好轉)되지 않았다. 이 수술(手術)은 면한교정(免限矯正)을 위해서는 추천되지 않으며, 다만 외반(外反)을 문반(問伴)
한 면안환자(免眼患者)에 있어서, 측두근이식수술(側頭筋移植手術)을 실시(實施)하기에 앞서, 1차적(次的)으로 한험판봉합술(限險板縫合術)로서 외(外)
반(反)을 교정(矯正)하는것이 더 좋은 과(果)를 얻기 위해 바람직하다고 사료(思料)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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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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