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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다균성 나인 신환 및 재발환자에서 나복합제에 따른 혈청나항체의 변동에 관한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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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성준 |
소속 |
대한나관리협회 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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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 |
1988 |
권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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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
1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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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페이지 |
35 |
끝페이지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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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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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다균성 신환자 14명, 재발환자 9명, 정상건강인 118명에서 ND-O-BSA를 항원으로 사용 하여 ELISA로 Anti-PGL-I IgM항체가를 측정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다균성 신환자의 평균항체가는 1.14±0.58, 양성율은 93%이었고 재발환자의 평균항체가 는 0.82±0.69, 양성을 78%료 대조군의 평균항체가 0.035±0.072, 양성을 3%보다 의미있게 증가되어 있었다. 2. 세균지수 6 인 신환 및 재발환자의 평균항체가는 1.30, 5 0.92, 4 0.53, 3 0,79, 2 0.51로 전반적으로 BI가 증가할수록 항체가가 증가하였다. 3. 연구기간중 발생한 7예의 ENL 환자중 4예에서는 항체가의 변동을 보이지 않았으나 3 예에서는 ENL 발생후.항체가의 감소를 보였다. 4. 2예를 제외한 전예에서 치료시작후 6개월간은 항체가의 감소를 보이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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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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