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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다종항나제 복합치료(MDT)에서 두가지 처방요법의 효과에 대한 비교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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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화영, 김도일 |
소속 |
대한나관리협회(大韓癩管理協會) 연구원(硏究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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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 |
1987 |
권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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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
1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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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페이지 |
67 |
끝페이지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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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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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본연구(本硏究)는 대상자(對象者) 158명(名)으로 WHO 처방군환자(處方群患者) 102명중(名中) 신의자(新意者) 46명(名), 재발환자(再發患者) 56명(名)
lsoprodian 처방군환자(處方群患者) 56명중(名中) 신환자(新患者) 39명(名), 재발환자(再發患者) 17명(名)을 대상(對象)으로 하여 두 처방간에
과(果)를 평가(評價)하는데, 피부병소(皮膚病巢)와 신경검진소견(神經檢診所見)에 의한 세균지수변화(細菌指數變化), 나성결절성홍반(癩性結節性紅斑)(ENL) 발(發)
생빈분(生頻墳), 그리고 두 처방(處方)간에 나타난 부작용(副作用)을 관찰하여 다음과 같은 결논(結論)을 얻었다.
(1) 림상검진(臨床檢診)에 의한 피처병소(皮處病巢) 및 신경검진소견(神經檢診所見)은 두 처방(處方)간에 현저(顯著)한 차이가 없고, 피처(皮處)
병소(病巢)는 9개월(個月)에서 12개월(個月)째에 호전(好轉)되었다.
(2) 년간평균(年間平均) 세균지수(細菌指數) 하강치(下降値)가 0.40+와 0.44+로 재발환자군(再發患者群)
에서는 두 처방(處方)간에 차이가 없으나, 신환자군(新患者群)에서는 0.54와 0.40으로 WHO추천처방이 과(果)
적(的)이었다.
(3) 나성결절성홍반(癩性結節性紅班) (ENL) 빈도(頻度)는 WHO추천처방군에서는 36.3%, lsoprodian 처방군에서
는 51.8%로 현저(顯著)한 차이가 있었다.
(4) 두 처방(處方)간에 부작용(副作用)을 보면 WHO추천처방군에서는 피부착색(皮膚着色)과 건조(乾燥)를, lsoprodian 처
방군에서는 위양증상(胃暘症狀)과 평기능장해(評機能障害)(32%)를 나타내었다. 그러나 피부착색(皮膚着色)의 경우 세균지수(細菌指數)가
떨어지면 대체적(大體的)으로 피부착색(皮膚着色)정도가 오히려 호전(好轉)되었다.
(5)결국 두 처방(處方)을 비교(比較) 체가(諦價)해 볼때 WHO추천처방이 바람직하다고 사료(思料)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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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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