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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환자 족저 손상에 관한 임상적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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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영표#, 박석돈## |
소속 |
전남대학교(全南大學校) 의과대학(醫科大學) 피부과학교실(皮膚科學敎室)#, 원광대학교(圓光大學校) 의과대학(醫科大學) 피부과학교실(皮膚科學敎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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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 |
1985 |
권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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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
1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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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페이지 |
29 |
끝페이지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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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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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소록도(小鹿島) 국립(國立) 나병원(癩病院)에 재원(在院)한 환자중 무작위(無作爲) 추출한 2,0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85명 의 족저부(足底部) 궤양환자(潰瘍患者)를 발견하고, 림상적(臨床的), 병리조직학적(病理組織學的) 관찰(觀察) 결과(結果) 다음과 같은 결론(結論)을 얻었 다. 1. 궤양(潰瘍)의 발생율(發生率)은 9.2%이었다. 2. 남자(男子)가 녀자(女子)보다 횔씬 많았고 51∼60세 사이가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3. 병형별(病型別)째로는 나종형(癩腫型) 나(癩)가 압도적으로 (74.6%)많았다. 4. 궤양(潰瘍)은 발생(發生) 부위별(部位別)로 보았을 때 외측사지기저부(外側四趾基底部)가 37.1%로 가장 많았고 Lechet가 분류(分類) 한 부위 이외(以外)에도 원위족지부(遠位足趾部)에 3.8%, 중근위족지부(中近位足趾部)에 3#가 관찰되여 새로이 첨가(添加) 분류(分類)하였 다. 5. 족저부(足底部)를 전족부(前足部), 중족부(中足部), 후족부(後足部)로 근적(槿的) 삼분(三分)하여 보았을때 전족부(前足部)에 57.9%로 전(全) 궤양(潰瘍) 의 양(羊) 이상이 발생하였다. 6. 족저부(足底部)를 내족부(內足部), 중족부(中足部), 외족부(外足部)로 종적(從的) 삼분(三分)하였을 때 중앙족부(中央足部)에 53.9%가 발생하였 다. 7. 동적(動的) 장역(庄力) 삼각부(三角部)에 발생(發生)한 궤양은 31.5%이었다 8. 궤양(潰瘍)을 림상적(臨床的)으로 분류(分類)해 보았을 때 표현성궤양(表現性潰瘍)이 53.2%로 가장 많았다. 9. 궤양(潰瘍)의 지(持) 기간(期間)은 6개월 이내가 50.2%로 가장 많았다. 10. 일족(一足)에 있는 궤양수로는 1개 있는 경우가 176족(足)으로 가장 많았다. 11. 궤양(潰瘍)의 주된 원인(原因)은 타박상(打撲傷)(30.3%), 괴사성(壞死性) 수포(水疱)(30%) 순(順)이었다. 12. 전궤양(前潰瘍) 상태(狀態)는 굳은살이 검진족(檢診足)의 20%에서 발견(發見)되었다. 13. 감각(感覺) ?비족(痺足)에 발생(發生)한 궤양(潰瘍)은 72.8%로 정상(正常) 감각(感覺)(14.3%)에 비해 현저히 발생률(發生率)이 높았 다. 14. 기형족(畸形足)은 총 328족(足)이고 이중 237족(足)(72.3%)에서 궤양을 동반하였고, 가장 많은 기형족은 단형족(丹形足)(148족(足))이었고, 가장 궤양(潰瘍)을 잘 동반한 기형족은 내반족(內反足)으로 81.3%가 궤양을 동반하 였다. 15. 기형족(畸形足)과 궤양(潰瘍) 발생(發生) 부위(部位)를 관찰해 보았을 때 단형족(丹形足)은 외측사지기저부(外側四趾基底部)에 궤양 형성이 가장 많았고, 기형족의 이론상(理論上)의 궤양 발생 부위와 실제 발생 부위와는 일반적으로 일치하 지 않았다. 16. 궤양(潰瘍)의 병리조직학적(病理組織學的) 화중(化中) 가장 뚜렷한 것은 한선(汗腺)의 소실(消失)과 결체조직(結締組織)의 유화(維化)와 경(硬) 화(化)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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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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