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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병에서 상지말초신경간손상에 관한 임상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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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혜영 |
소속 |
대한나관리협회(大韓癩管理協會) 연구원(硏究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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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 |
1984 |
권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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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
1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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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페이지 |
61 |
끝페이지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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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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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1. 총(總) 144명(名)의 나환자(癩患者)의 상지신경손상(上肢神經損傷)을 보면 지각신경(知覺神經)은 척골신경(尺骨神經)(74.7%). 요골신경(撓骨神經)
(64.3%), 정중신경(正中神經)(60.4%) 순서(順序)로 손상(損傷)되고 운동신경(運動神經)은 척골신경(尺骨神經)(74.3%), 정중신경(正中神經)(53.1%),
요골신경(撓骨神經)(14.6%)의 순(順)으로 마비(痲痺)되었다.
2. 병형별(病型別) 상지신경손상(上肢神經損傷)은 지각신경(知覺神經), 운동신경(運動神經) 모두 L형(型)이 가장 손상률(損傷率)이 높았고, 지각신경(知覺神經)
은 LT>B의 순(順)으로 손상(損傷)되었다.
3. 성별(性別) 신경손상비교(神經損傷比較)는 남자(男子)가 여자(女子)보다 높고 남여(男女) 모두 지각신경손상률(知覺神經損傷率)이 높았다.
4. 병역기간(病歷期間)에 따른 손상률(損傷率)은 1-5년(年)에서 전체신경(全體神經) 손상점수(損傷點數)는 10.4점, 46-50년(年)에서는 29.0점
으로 병역(病歷)이 갈수록 높은 신경마비(神經麻痺)를 보였다.
5. 지각신경(知覺神經)은 Complete paralysis가 많은 반면 운동신경(運動神經)은 Partial paralysis가 더 많았다.
6. 상지운동신경손상(上肢運動神經損傷)의 Combination을 보면 척골(尺骨)과 정중신경(正中神經)(U+M)이 함께 마비(痲痺)된 경우가
52.3%로 가장 흔하고 척골신경(尺骨神經) 단독마비(單獨痲痺)가 두번째로 27.6%이며 Triple paralysis (U+M누R)
도 상당수(18.7%) 있었다. 한편 지각신경(知覺神經)은 Triple paralysis가 75.0%로 가장 많았다.
또한 정중신경침범(正中神經侵犯)이 없이 척골(尺骨)과 골신경손상(骨神經損傷)(U+R)을 보인 예(例)도 motor(1.4%)
Sensory(6.5%)애서 볼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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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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