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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정착마을 나음성자에 대한 임상적 관찰 -일제검진 성적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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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기홍, 정수화. 엠마 프라이징거# |
소속 |
부산 메리놀병원 피부과, 칠곡 가톨릭 피부과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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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 |
1984 |
권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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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
1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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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페이지 |
33 |
끝페이지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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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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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칠곡 가톨릭 피부과 의원에서 진료하고 있는 5개 정착 마을환자 471명에 대하여 1982년 5
월부터 9월까지 이학적검사(理學的檢査), 안과검사(眼科檢査), 및 검사실검사(檢査室檢査)를 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나종형(癩腫型) 나(癩)가 76.7%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나종형(癩腫型) 나(癩) 대 비(非) 나종형(癩腫型)의 비는 3.3:1이었으며
남녀의 수는 비슷하였다.
2. 연령별 분포는 40대, 50대, 60대순으로 많았고 남자가 여자에 비해 다소 노년층에 많았다.
3. 대부분이 (94.5%) 15년 이상 장기간 항나제를 복용하고 있었다.
4. 안면이나 사지에 한가지 이상의 불구를 가진 사람은 70%(333명)였으며 안과적 이상을 가
진 사람은 42.6%였다.
5. 빈혈을 가진 사람은 270명 (57.3%)였으며 여자가 남자에 비해 더 많았다.
6. 소변 내 배설되는 DDS의 양이 10μg/ml 이하가 180명 (38.2%)였고 남자가(44.1%) 여자
에 (32.0%) 비해 더 많았다.
7, 재발환자는 36명(7.6%)였으며 남자가 12명(5%)여자가 24명 (10%)으로 여자에서 더 많았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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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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