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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피부과 외래 나환자의 동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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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송준영, 박의수, 서순봉, 서기석, 하용마, 손재경, 김기홍, 김난희 |
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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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 |
1981 |
권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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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
1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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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페이지 |
33 |
끝페이지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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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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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1) 대구시내(大邱市內) 3개종합병원(個綜合病院)(계명의대병원(啓明醫大病院), 경북의대병원(慶北醫大病院), 대구(大邱)파티마병원(病院)) 피부과(皮膚科), 칠곡(漆谷)카톨
릭 피부과의원(皮膚科醫院), 구나선교의원(救癩宣敎醫院)의 5개기관(個機關)에서 공동(共同)으로 1976년(年)부터 1979년(年)까지 4년간(年間) 진료(診療)한
외내환자(外來患者)(피부과(皮膚科))를 대상(對象)으로 나환자(癩患者)를 조사(調査)하였다.
2) 본(本) 연구(硏究)의 조사기간(調査期間)동안 진료(診寮)한 일반(一般) 피부(皮膚) 외내환자(外來患者) 총수(總數)는 114.496명(名)이며 그중(中) 776명(名)
이 나환자(癩患者)로 진단(診斷)되었고 피부과(皮膚科) 환자(患者) 1.000명당(名當) 나환(癩患)의 비률(比率)은 5.13이었다.
3) 피부과외내진나소(皮膚科外來診癩所)에서 거환(據患)의 발견(發見)은년차적(年次的)으로 감소(減少)되는 경향(傾向)이었다.
4) 나환(癩患)의 남여(男女) 발생빈도(發生頻度)는 1.8 : 1이었다.
5) 나환(癩患)의 병형별(病型別)로는 L형(型), T형(型), B군(群), 1군(群)의 순(順)으로 높게 나타났다.
6) 계절적(季節的)으로는 봄(35.6%), 겨울(24.5%), 여름(23.9%), 가을(16.3%)의 순(順)으로 발생빈도(發生頻度)가
높았다.
7) 년영별(年令別)로는 40대(代)(22.7%), 30대(代)(22.4%), 20대(代)(22.3%)의 순(順)으로 높게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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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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