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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Rifampicin에 의한 나종양나환자의 치료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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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세종, 정성덕, 유준 |
소속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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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 |
1978 |
권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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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
1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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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페이지 |
91 |
끝페이지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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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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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세계 선명회 특수피부진료소에 등록된 나종양형 나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rifampicin 및
DDS를 투여하여 36개월간 치료효과를 세균학적 변화를 관찰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
다.
1. Rifampicin 단독 투여한 8예 중 3예(37.5%)에서 세균지수의 음성화를 보였으며, 항나제
투여치료 중인 환자에게 rifampicin 병용투여한 15예 중 7예(46.7%)에서 세균지수의 균음전
화를 관찰할 수 있었다.
2. Rifampicin 단독투여군에서 치료 36개월 후에 평균 세균지수는 감소는 2.7이었으며
rifampicin과 타항나제 병용투여군에서는 2.0, DDS로 단독투여군에서는 1.4로서 rifampicin
투여군의 평균세균지수의 감소가 DDS 단독투여군에 비하여 현저함을 보였다.
3. 세균지수의 음성화되는 기간은 Rifampicin 투여 개시 당시에 세균지수가 낮은 환자 예에
서는 그 기간이 짧은 것으로 관찰되었다.
4. Rifampicin 1 일 용량 150mg 내지 450mg을 36개월간 투여한 결과 세균학적 호전을 관찰
하였다. 이로서 한국인 나종양형나환자 치료에는 rifampicin의 1일 평균용량이 150mg 내지
450mg으로 합당할 것으로 사료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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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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