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제목 |
설나종의 1 예 보고 |
|
|
|
|
|
저자 |
김도일, 임병승 |
소속 |
한국나병연구원(韓國癩病硏究院) |
|
|
|
년도 |
1978 |
권 |
11 |
|
|
|
호 |
1 |
번호 |
|
|
|
|
시작페이지 |
73 |
끝페이지 |
76 |
|
|
|
첨부 |
|
|
|
|
요약 |
설(舌)에 나병변(癩病變)이 생기는 것은 Babes, Cochrane, Klingm ler등(等)의 저서(著書)에 기녹(記錄)되어 있고 일본(日本)
에서는 전고(田尻), 석원(石原) 등(等)이 보고(報告)한 바 있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아직까지 보고예(報告例)가 없다.
Sulfone제(劑)가 출현(出現)한 이내(以來) 중증(重症)의 나종양나환자(癩腫樣癩患者)가 적어진 탓으로 육안적(肉眼的)으로 균(菌)에 결절(結節)같은
나성(癩性) 변화(變化)를 볼 수 있는 예(例)는 거의 없었다. 저자(著者)들은 최근(最近) 설(舌)에 나종(癩腫)이 생긴 1예(例)를 관찰(觀察)할
기회(機會)를 얻었기에 여기에 보고(報告)한다. |
|
|
|
내용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