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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병의 재발에 관한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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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도일 |
소속 |
한국나병연구원(韓國癩病硏究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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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 |
1976 |
권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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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
1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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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페이지 |
47 |
끝페이지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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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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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1973년(年) 3월(月)부터 1974년(年) 11월(月)까지 21개월간(個月間) Mahaica 병원(病院) 319명(名) 나환자(癩患者)를 관찰(觀察)하였다. 기(其)
중(中) 74예(例)가 재발환자(再發患者)임이 밝혀졌고 재발률(再發率)은 319명(名) 환자(患者)에 대(對)하여 23.2%를 보이고 있다. 그
리고 182명(名) L형환자중(型患者中)에서는 재발률(再發率)이 33.0%였다. 성별(性別)로는 남자(男子)(26.7%)가 여자(女子)(17.7%)보다
더 높은 재발률(再發率)을 보여주고 있다. 74명(名) 재발환자중(再發患者中)에서 균음성(菌陰性)으로부터 균양성(菌陽性)이 된 평균기(平均期)
간(間)은 15년(年)이였으며 L형환자(型患者)들로부터의 평균기간(平均期間)은 12년(年)이였다. 재발환자(再發患者)들을 다시 규칙적(規則的)인
치료(治療)를 개시(開始)하여 MI가 0%로 될 때까지의 평균기간(平均期間)은 신환자(新患者)가 6개월(個月)인데 비하여 12개월(個月)이
었다. 이 병원(病院)에서의 재발환자(再發患者)는 sylphone-resistance에 의(依)한 것이 아니고 환자(患者)가 과거(過去)에 불(不)
규칙적(規則的)으로 복약(服藥)을 하였거나 또는 치료(治療)를 중지(中止)하였기 때문에 기인(起因)한 것을 발견(發見)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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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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