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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검사실 검사를 이용한 대한나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등록환자에 대한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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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우권 |
소속 |
대한나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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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 |
1999 |
권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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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
1 |
번호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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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페이지 |
63 |
끝페이지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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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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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나병은 1940년대 Dapsone의 개발로 치료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였고, 1980년대 이후 복합나화학요법이 도입되었으며, 최근에는 fluoroquinolon. Tetacycline, macronde계의 2세대 나화학요법제를 사용함으로서
기존 약제의 단점올 보완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나병의 치유를 위하여 DDS 단독요법이든 MDT요법이든 규칙적인 정량복용이 중요한 요소이나 일부 보고에 의하면 환자들의 30% -60%가 규칙적인 정량복용을 하지 않음으로 해서 병의 진행을 막을 수 없는 경우와 내성균의 출현올 유도하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한다.
이에 저자는 충남·대전지부에 등록된 나환자들에게 소변검사를 시행하여 환자들의 현 복용상태를 조사하고자 하였다.
또한 나병이 불현성 감염으로 있는 동안 그것을 진단하여 조기 치료함으로서 전염원을 차단하겠다는 노력은 나균에 감염된 아마딜로에서 특이한 항원성올 가진 PGL-I을 발견하여 ELISA의 항원으로 사용함으로서 나혈청학에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이에 대부분 병력이 상당기간 경과된 충남·대전지부에 등록된 나환자들에게서 효소면역검사를 이용하여 환자들의 현상태 및 PGL-1 IgM 항체가의 동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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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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