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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日, 피부과 전문 제약사 ‘폴라파마’ 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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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일본에서 피부과 처방약에 특화한 제약회사인 ‘폴라파마’(Pola Pharma)가 탄생, 4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
폴라는 지난해 9월 순수 지주회사인 ‘폴라 오르비스 홀딩스’를 설립하고, 올해부터 폴라화장품, 폴라화성공업, 오르비스 등을 산하에 두는 신체제로 전환한 바 있다.
이번에 신체제로 전환한 것을 계기로 폴라화성공업의 연구개발부문과 카야쿠를 통합한 새 회사 폴라파마를 설립하고, 피부과 분야를 주축으로 신약개발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폴리파마는 자본금 5억엔, 직원 약 270명 규모이다.
폴라는 1983년에 카야쿠에 자본참여 하는 형태로 의약사업에 진출한 뒤 폴라화성공업이 연구개발을, 카야쿠가 판매하는 체제를 취해 왔다. 지금까지는 이렇다 할 신약이 없고 카야쿠는 제네릭약 판매에 주력했으나, 2년 전 외용 항진균제 개발에 성공하는 등 최근에는 연구개발력도 강화하기 시작했다.
정우용 기자 (yong1993@bosa.co.kr)
기사 입력시간 : 2007-02-03 오전 9: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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