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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 이래환, 이정매, 김종필 발표년월 2012. 11. 09 첨부
제목 한센환자의 피부궤양 치료에 발광다이오드(LED)의 효과에 관한 연구
내용 서 론
한센병환자는 복합화학요법으로 치료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면역작용으로 인해 심각하고 비가역적일수 있는 말초신경손상의 휴유증과 이로 인한 불구가 발생 할 수 있는데1, 나균이 치료로 완전히 소멸된 이후에도, 휴유증인 말초신경손상으로 인한 감각, 자율, 운동신경기능장애 때문에 주로 인체의 말초인 손발의 상처가, 피하궤양으로 진행하여 치료시 단단한 반흔조직으로 대체되고, 만성적이며 자주 재발되어 점점 만성골수염까지 진행되어 수족의 변형이나 자연적 혹은 치료적인 절단 등 불구에 이르게 되는 경우도 많다. 2011년 현재 한센사업 대상자 장애지수가 45.3%로 보고되고 있고2, 본 한국한센복지협회 연구원 부설의원에서 궤양치료를 위해 입원하는 환자가 입원사유의 50-60%를 상회하고 있다. 상처를 효과적인 치료법을 통해 빨리 그리고 반흔조직이 아닌 정상조직에 가깝게 치료하면 할수록 불구는 덜 발생할 것이다. 최근 한센병 신환자는 줄고 있으나, 생존해 있는 많은 외래환자나 입원환자들이 손과 발의 상처로 치료받고 있고, 완전치 못한 회복으로 수족부의 변형이나 절단이 되는 근골격계장애가 계속 발생되고 있어, 빠르고 효과적인 상처치료가 중요하다. 감염병으로서의 한센병관리는 성공적이지만, 장애를 남기는 한센병의 특징으로 인해 장애예방사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3-4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상처치료의 개발, 발전이 절실하다. 심한 상처나 피부궤양환자는 입원하여 보행을 제한하고,다양한 성장인자와 배양표피조직과 습윤드레싱재료를 사용하고, 음압치료기와 같은 기구, 필요 시 절개, 변연절제나 피부이식수술과 약물치료 등 다양한 치료법으로 집중적으로 치료하고, 상처예방을 위해 여러 보장구를 사용하여 치료성과는 점점 좋아지고 있으나 충분하지는 않다5. 아직도 많은 환자들이 궤양의 재발과 수족부의 변형이나 절단 등의 발생이 지속되어 치료를 발전시켜야 할 부분이 많다. 때문에 새로 발견, 개발되고 증명된 치료법들을 적극적으로 적용시켜야 할 필요성이 크다. 발광다이오드(LED)를 만성피부궤양, 구강염, 당뇨병성궤양, 화상, 광손상을 받은 망막세포의 질환과 수술 후나 레이저치료 후 후처치 등 상처치료에 이용해 효과를 본 여러 연구들이 보고되어10~18, 본원에서도 발광다이오드를 한센환자의 수족부궤양치료에 이용하고 상처크기의 변화를 관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