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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 안성열, 김종필, 박향준 발표년월 2012. 11. 09 첨부
제목 토안수술에서 정적(Static)방법과 동적(Dynamic)방법의 비교
내용 서론
나환자에서 자주 보는 눈의 변화는 토안, 외반증. 그리고 안검 퇴축현상이다. 토안은 상안검과 하안검이 눈을 감을 때 완전히 닫히지 않아 흰자위가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눈을 가볍게 감았을 때 2mm이하로 흰자위가 보이면 시력의 손상은 거의 없으나, 3mm이상인 경우 장기간 지속 시 각막이 건조하게 되어 손상을 입고 시력 손상이나 심하면 시력상실까지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토안의 치료는 상하안검의 폐쇄부전(interpalpebral gap, lid gap)을 3mm이하로 만드는 것이 일차적 기준지표라고 할 수 있다.1 실제로 이 정도의 토안에서는 눈을 감으면 각막이 자연적으로 상안검의 위 방향으로 이동되는 Bell현상이 나타나 각막건조의 위험은 많이 줄어든다. 마비성 안검은 눈을 뜨게 하는 동안신경은 온전하나 눈을 감게 하는 안면신경의 마비로 양자 간의 길항작용이 깨지기 때문에 상하안검이 퇴축(retraction)되어 정상 눈에 비해 동공이 많이 노출된 상태를 나타낸다. 외반증은 안면신경마비와 함께 대부분의 환자가 60대 이상으로 노인성 변화가 동반되어 내외안각이 이완됨으로써 하안검의 수평적 긴장도가 떨어지고, 수직방향으로는 중력과 함께 연부 조직의 내적 지지력이 저하되어 발생된다.2 상하안검 폐쇄부전을 2-3mm 이하로 만들기 위해서 과거 저자들이 시행했던 정적인 방법은 미관상 효과는 많이 기대할 수 있었으나3 대부분의 토안환자들이 노인성 변화를 동반한 현실을 감안하면 동적인 측두근전이술(temporal muscle transfer, TMT)이 적절한 수술방법이라고 생각된다.